저항 153

저항 : 내란 테러, 국민의짐 강릉 권성동 ‘공포(?)’

내란 테러 족속의 사이비 종교 하수인 위헌정당 국민의짐 강릉 권성동의 연설은 ‘공포’였다.초등학교 교사가 권성동 학생에게 낸 쉽디 쉬운 문제에, 다 읽기 어려운 정도의 정신세계를 노출하는, 채점을 할 수 없는 수준의 답변을 배설해 끄적거려 내놨다.권성동은 ‘다시 한번 힘차게 좌절하는(?) 대한민국’이라는 주제의 헛소리에서, ‘민주당’이란 단어는 45번, ‘이재명’은 19번 말하며, 경악할 남 탓과 뜨악한 저질 연설로 비웃음을 받았다.권성동이 학생이었고 내가 초등학교 선생님이었다면 즉시 0점이고, 생기부에는 “남 탓만 일삼는 아직 어리디 어린 학생으로 학교와 가정에서, 많은 관심과 교육과 처벌이 필요해 보입니다.”라고 쓰고, 미래가 공포스럽다고 생각했을 것이다.이러한 모습은 윤석열이나 내란의힘이나, 사이비..

마인드 (Resist) 2025.02.12

저항 : 이재명 당대표, 국회 교섭단체대표 연설문

□ 일시 : 2025년 2월 10일(월) 오전 10시□ 장소 : 국회 본청 본회의장■ 이재명 당대표 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그리고 해외동포 여러분! 우원식 국회의장님과 선배·동료 의원 여러분, 그리고 함께하신 국무위원 여러분, 더불어민주당 대표 이재명입니다. 대한민국은 지금 유례없는 위기, 역사적 대전환점에 서 있습니다. 식민지에서 해방돼 유일하게 산업화와 민주화에 성공한 나라. 세계 10위 경제력, 세계 5위 군사력을 자랑하며 K-컬처로 세계 문화를 선도하던 문화강국, 이 자랑스러운 대한민국에서 예측조차 망상으로 치부될 만큼 비상계엄은 상상조차 불가한 일이었습니다. 그런데 하늘이 놀라고 땅이 진동할 ‘대통령의 친위군사쿠데타’가 현실이 되었습니다. 국민과 국회에 의해 주동 세력은 제압되었지만, 내란 잔..

마인드 (Resist) 2025.02.11

저항 : 내란 테러 기생, 황색언론 기레기의 조작

지난 2024년 우리나라가 민주주의의 파괴와 자본주의의 탐욕의 한 해를 보낸 원인은, 정치 경제 권력의 탓이 크다.하지만 그 뒤에는 황색언론 기레기들과 상식과는 거리가 먼 렉카 유튜브, 역겨운 배설 창구 커뮤니티가 있음을 부정하는 사람은 없다.역겨운 정치 경제 권력을 옹호하며, 손쉬운 비판과 비난으로, 악의적 결론을 추종하는 황색언론 기레기들.지난 2월 5일 내란 테러 족속의 우두머리 윤석열의 지지율이 51%라며, 이를 문화일보, 서울신문, 이데일리, 쿠키뉴스(국민일보), 헤럴드경제, 파이낸셜뉴스 등이 나불댔다.우리는 이따위 황색언론 기레기들이 정치 경제 권력에 빌붙어 사는, 평범하지 않은 환경에서 살아가고 있는 것이다.우리나라는 변화 발전의 사회적 근간인 정치 부문에서 포용적 제도가 미성숙한 내란 테러..

마인드 (Resist) 2025.02.09

시 : 당신 평범한 일상에 욕과 침을 뱉는다

평범하지 않은 사건들로 채워진 오늘 하루흩어지고 무너지고 부서지고 파괴된 일상.저열하고 역겹고 무지하고 무도한 자들인내란의힘 황색언론 기레기와 매국 좀비가날조와 기만과 음해와 왜곡과 은폐로 만든평범하지 않은 사건들에 드리운 선전 선동당신 무지한 사고에 거친 욕과 침을 뱉는다.당신 위선적 관계에 거친 욕과 침을 뱉는다.당신 역겨운 배설에 거친 욕과 침을 뱉는다.당신 평범한 일상에 거친 욕과 침을 뱉는다.

텍스트 (Text) 2025.02.03

저항 : 내란 테러 족속, 최상목 공범 ‘입증’

최상목이 내란 특검법에 대해 거부권을 행사해 스스로 공범임을 입증함에 따라, 국무위원 전체에 대한 탄핵 또는 향후 내란 특검법을 통한 가중 처벌 중 결정이 필요한 시점이 됐다.앞서 윤석열이 24개 법안, 한덕수가 6개 법안에 대해 거부권을 행사한 내란 테러 족속의 최상목이, 6개 법안에 이어 수정된 내란 특검법 마저 1월 31일 거부권을 행사했다.최상목은 권한 대행이 된 이후 내란 특검법뿐만 아니라 상설특검 검사와 헌법재판관과 법원 대법관마저 임명하지 않는 직권 남용을 계속 이어가는 중.이에 따라 내란 테러 족속들은 선거를 통해 다수당이 된 민주당 국회의원으로 이루어진 현 22대 국회를 무력화하는 계엄령 내란을 계속하고 있는 것으로 평가된다.뿐만 아니라 내란의힘은 헌법재판소 재판관에 대해 원색적인 색깔론..

마인드 (Resist) 2025.02.01

뉴진스 : 윤석열과 방시혁의 추종자, 보수의 심리

지난 2024년 우리나라에서, 역사 상 단 한 번도 본 적 없던 충격적 장면이 발생했다.내란 좀비 세력은 계엄령 내란 우두머리 윤석열이 구속되자, 현실을 받아들이지 못하고 '다중이 집합하여 폭행, 협박 또는 손괴의 행위'인 법원 소요 테러를 일으켰다.방시혁 하이브는 민희진 대표의 요구에 방시혁이 긁히자, 불법적이고 부당한 행위들이 밝혀질 것을 두려워해 ‘언플과 역바이럴‘ 범죄로 K팝의 신뢰를 훼손하고 있다.1. 음반 밀어내기 반대 2. 장기 독점계약 반대 3. 게임 말고 본업 집중 4. 서비스 품질 개선 5. 윤리적 경영 요구이들의 후진적 범죄 행태가 이어지는 이유는 윤석열과 방시혁 등 정치와 경제 권력이 사이비 종교 집단, 황색언론과 기레기, 댓글 알바와 유튜버 등과 이해관계로 얽혀있기 때문이다.나아가..

엔제이지 (NJZ) 2025.01.28

저항 : 내란과 테러, 불확실성 키우는 범죄 족속

헌법재판소가 이진숙의 2인 방송통신위원회 위원장 탄핵에 대해 4:4로 기각했고, 서울중앙지법은 검찰이 신청한 윤석열에 대한 구속기간 연장 신청을 불허하고 즉각 기소할 것을 요청했다.앞서 윤석열이 24개 법안, 한덕수가 6개 법안에 대해 거부권을 행사한 내란 좀비 세력의 공범 최상목도 6개 법안에 대해 거부권을 행사했다.이에 따라 최상목이 내란 특검법 마저 거부하고, 상설특검 검사와 헌법재판관과 법원 대법관마저 임명하지 않는 직권 남용을 계속 이어가면, 윤석열 구속으로 해소되어가던 불확실성이 다시 키워질 수 있다.계엄 내란과 법원 테러라는 초유의 사태에도 윤석열과 내란 좀비 족속들이 역겨운 행태를 계속 이어감에 따라, 윤석열에 대한 구속 기소와 최상목에 대한 탄핵을 촉구하며, 불안하고 불편한 명절 연휴를 ..

마인드 (Resist) 2025.01.25

뉴진스 : K팝의 나라에서 일어나는 사법부 장악

모든 국민은 법 앞에 평등하지 않으며, 정치 경제 사회 문화적 상황에 따라 차별이 일어나고 있다는 사실을 부인할 수 없다.사회적 특수계급의 제도를 회복하고 싶어, 이를 창설하고자 주동하는 내란 좀비 세력과 동조하는 황색언론 기레기는 우리나라 헌법 제11조를 정면으로 위반했다.제11조 ①모든 국민은 법 앞에 평등하다. 누구든지 성별ㆍ종교 또는 사회적 신분에 의하여 정치적ㆍ경제적ㆍ사회적ㆍ문화적 생활의 모든 영역에 있어서 차별을 받지 아니한다. ②사회적 특수계급의 제도는 인정되지 아니하며, 어떠한 형태로도 이를 창설할 수 없다.윤석열의 12.3 내란 사태는 윤석열과 김건희는 왕이 되고, 내란 좀비 세력은 귀족이 되고, 황색언론과 기레기는 이들의 영구적인 선전지가 되고자 하는 시도였다.K팝의 나라에서 12.3 ..

엔제이지 (NJZ) 2025.01.13

뉴진스 : K팝의 미래, 기존 틀의 균열 ‘가속’

지난 2024년은 K팝을 이끌던 SM, YG, JYP, 중소 기획사에 방시혁 하이브가 더해지면서, 급전직하 무너져 내린 한 해였다고 평가된다.1990년대부터 3대 기획사는 소속 아이돌의 인기가 시들해질 즈음이면, 새로운 기획과 공개 오디션과 아이돌 육성을 진행하며, 레드 오션에서 치열하게 경쟁했고, 이를 통해서 과정이나 결과에서 K팝을 고도화하는 성과를 이뤘다.이에 도전하는 중소 기획사들은 블루 오션을 찾고자 노력했으며, 특정 재능을 어필하는 아이돌로 노래 댄스 예능 마케팅 다양성 등을 주 무기로 대중들에게 어필했다.K팝이 글로벌 인기를 얻을 수 있었던 것은 이러한 치열한 노력의 결과였다는 사실은 부정할 수 없다.블루 오션(Blue ocean) : INSEAD 경영대학원의 김위찬 교수와 러네이 모본 교수..

엔제이지 (NJZ) 2025.01.10

인문 : 황색언론 기레기들의 구체적 현황 2

전체 방송과 신문은 한결같이 동일한 매국 보수 정치 검찰에 동조하고, 나아가 윤석열 계엄령 내란 조차 옹호하는 정치적 편향성을 가지고 있다는 사실은 잘 알려져 있다.일부 매체는 최소한의 중립이라도 지키려는 듯 반반 보도하는데, 중립은 권력의 무게가 아닌 왜곡 없는 여론의 무게에 비례한 보도가 이루어져야 하므로 제대로 된 중립이 아니다.윤석열의 계엄령 내란 탄핵 찬성 여론이 90%라고 하면, 단순 계산으로 90%의 뉴스를 차지하면 되는 것임에도 10%의 반대 의견을 반반처럼 표현해서는 안되는 것이다.소수의 의견을 다뤘다고 하는 자기 변호는 매체들이 평소 소수의 의견을 거의 다루지 않기 때문에, 그런 말을 믿을 사람은 아무도 없다.[ 방송 신문 인터넷 현황 ]방송사 : KBS, MBC, MBN, OBS, S..

로직스 (Human) 2025.01.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