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항 109

인문 : 퇴행의 길, 오류 사이비 주식 골프 언플

윤석열의 내란 테러 세력과 방시혁의 하이브 집단은, 파괴의 길을 지나 퇴행의 길과 범죄의 길에 들어섰다.파괴의 길은 자신에 대한 성찰인 메타 인지가 결여되어 있는 상태에서, 환경적 요인에 의한 성공을 자신의 온전한 능력으로 인지하며, 성공의 길을 통해 획득한 권력을 영구 유지하려 하는 것이다.하워드 가드너의 다중 지능인 언어, 공간미술, 음악, 운동, 자연친화 / 논리수학, 대인관계, 자아성찰 중에서 특별히 단일한 지능을 가진 것은 파괴의 길의 기초가 된다.다음은 가족, 정치, 경제, 사회, 문화적 환경 아래에서 주어진 단순한 선택 뒤에 성공의 길로 들어서면, 메타 인지가 파괴되고 미성숙한 자아로 권력을 유지하려 하는 파괴의 길에 들어선다.메타 인지 : 남의 지시 이전에 스스로 자기 생각에 대해 생각하는..

로직스 (Human) 2025.02.17

음악 : Chumbawamba - Tub thumping

[ 음악 : Chumbawamba(첨바웜바) - Tub thumping(열변) ]We'll be singingwhen we're winningWe'll be singing우린 노래할거야우리가 이길 때까지우린 노래할거야I get knocked downbut I get up againYou're never gonna keep me down나는 쓰러지겠지하지만 나는 다시 일어날거야너는 절대 나를 막을 수 없어Pissing the night awayPissing the night awayHe drinks a whiskey drinkHe drinks a vodka drinkHe drinks a lager drinkHe drinks a cider drinkHe sings the songs that remindhim..

메모리 (Music) 2025.02.16

저항 : 내란 테러, 나경원 이영림의 헌법 무력화

윤석열의 계엄령 내란과 사이비 종교의 법원 테러 이전에도 이후에도, 내란 테러 족속은 조금도 헌법 수호 의지가 없었다.헌법 제1장 총강 제1조 ‘①대한민국은 민주공화국이다 ②대한민국의 주권은 국민에게 있고, 모든 권력은 국민으로부터 나온다’에 내란 테러 족속은 동의하지 않는다.제3장 국회, 제4장 정부 제2절 행정부 제2관 국무회의, 제4관 감사원, 제5장 법원, 제6장 헌법재판소, 제7장 선거관리, 제9장 경제.윤석열과 내란 테러 족속은 모든 헌법 기관을 무력화했으며, 공정과 상식이 작동하는 최후의 보루인 국회, 법원, 선거관리를 피로 물들이려 했다.이들은 윤석열의 탄핵소추안의 인용 전망이 점점 더 우세해지자, 헌법재판소 재판관에 대해서도 가짜 뉴스와 왜곡 선동을 통해서 무력화를 시도하고 있다.내란 테..

마인드 (Resist) 2025.02.16

음악 : N.EX.T - 날아라 병아리, 굿바이 얄리

육교 위의 네모난 상자 속에서 처음 나와 만난 노란 병아리 얄리는.처음처럼 다시 조그만 상자 속으로 돌아가 우리 집 앞뜰에 묻혔다.나는 어린 내 눈에 처음 죽음을 보았던 1974년의 봄을 아직 기억한다.내가 아주 작을 때 나보다 더 작던 내 친구, 내 두 손 위에서 노랠 부르며 작은 방을 가득 채웠지.품에 안으면 따뜻한 그 느낌 작은 심장이 두근두근 느껴졌었어.우리 함께 한 날은 그리 길게 가진 못했지, 어느 밤 얄리는 많이 아파 힘없이 누워만 있었지.슬픈 눈으로 날갯짓하더니 새벽 무렵엔 차디차게 식어 있었네.굿바이 얄리 이젠 아픔 없는 곳에서 하늘을 날고 있을까.굿바이 얄리 너의 조그만 무덤가엔 올해도 꽃은 피는지.눈물이 마를 무렵 희미하게 알 수 있었지, 나 역시 세상에 머무르는 것 영원할 수 없다는..

메모리 (Music) 2025.02.15

시 : 순응에 저항하지 않으면 죽는다

학령기 청소년기를 거쳐 순응을 학습하던 자아가사춘기에 호르몬의 변화로 뇌가 재구조화 되었다.거친 말을 뱉고 얼굴을 찡그리며 반항을 학습하고힘차게 고개를 흔들어 명확한 거부 의사를 밝힌다.처음 저항은 두렵고 표현은 차갑고 싸움은 거칠다.나와 부모와 가족과 친구와 동료와 연인과 다툰다.저항은 권력 불균형에 맞서 싸우는 것을 의미한다.화해는 권력을 가진 사람이 물러나는 태도 변화다.우리 사회는 사고를 통한 공정과 상식을 요구한다.우리 사회는 순응을 통한 왜곡과 파괴를 거부한다.순응하며 주입된 학습에 저항하지 않으면 죽는다.순응하며 맺어진 관계에 저항하지 않으면 죽는다.어떤 힘에 대해서 굽히지 않고 버티어냄. 나치에 저항한 프랑스의 단체인 레지스탕스도 이 단어이다.정신분석학에서 나오는 방어기제의 일종이다.상담에..

텍스트 (Text) 2025.02.15

저항 : 정치인, 끝도 없는 권력에 대한 욕망

우리나라 절체절명의 정치 경제 환경에서 내란 테러 족속 우두머리 윤석열을 비판하는 것이 아니라, 민주당 이재명 당대표를 비판을 하는 일명 수박들은 무슨 생각을 하고 있는 것인가?배은망덕 김동연, 나대지마 김부겸, 작전실패 김경수, 깜이아냐 김두관, 직종바꿔 임종석과 이낙연, 고민정, 박용진 등등.문재인 정부와 함께 주연과 조연의 역할을 한 과거의 정치인들이, 불필요한 의사표명을 하면 내란 테러 족속의 기관지들이 앞다퉈 왜곡 가짜 뉴스를 생산해 먹잇감이 될 것을 아는 그들이다.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런 행위를 일삼는 첫 번째 이유는 자신들의 정치적 입지가 여전히 건재함을 알리는 것으로, 내란 테러 족속으로부터 건재함을 입증받는 것이 무슨 의미가 있는 것인지 묻지 않을 수 없다.두 번째 이유는 자신들의 끝이 없..

마인드 (Resist) 2025.02.14

저항 : 내란 테러, 국민의짐 강릉 권성동 ‘공포(?)’

내란 테러 족속의 사이비 종교 하수인 위헌정당 국민의짐 강릉 권성동의 연설은 ‘공포’였다.초등학교 교사가 권성동 학생에게 낸 쉽디 쉬운 문제에, 다 읽기 어려운 정도의 정신세계를 노출하는, 채점을 할 수 없는 수준의 답변을 배설해 끄적거려 내놨다.권성동은 ‘다시 한번 힘차게 좌절하는(?) 대한민국’이라는 주제의 헛소리에서, ‘민주당’이란 단어는 45번, ‘이재명’은 19번 말하며, 경악할 남 탓과 뜨악한 저질 연설로 비웃음을 받았다.권성동이 학생이었고 내가 초등학교 선생님이었다면 즉시 0점이고, 생기부에는 “남 탓만 일삼는 아직 어리디 어린 학생으로 학교와 가정에서, 많은 관심과 교육과 처벌이 필요해 보입니다.”라고 쓰고, 미래가 공포스럽다고 생각했을 것이다.이러한 모습은 윤석열이나 내란의힘이나, 사이비..

마인드 (Resist) 2025.02.12

저항 : 이재명 당대표, 국회 교섭단체대표 연설문

□ 일시 : 2025년 2월 10일(월) 오전 10시□ 장소 : 국회 본청 본회의장■ 이재명 당대표 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그리고 해외동포 여러분! 우원식 국회의장님과 선배·동료 의원 여러분, 그리고 함께하신 국무위원 여러분, 더불어민주당 대표 이재명입니다. 대한민국은 지금 유례없는 위기, 역사적 대전환점에 서 있습니다. 식민지에서 해방돼 유일하게 산업화와 민주화에 성공한 나라. 세계 10위 경제력, 세계 5위 군사력을 자랑하며 K-컬처로 세계 문화를 선도하던 문화강국, 이 자랑스러운 대한민국에서 예측조차 망상으로 치부될 만큼 비상계엄은 상상조차 불가한 일이었습니다. 그런데 하늘이 놀라고 땅이 진동할 ‘대통령의 친위군사쿠데타’가 현실이 되었습니다. 국민과 국회에 의해 주동 세력은 제압되었지만, 내란 잔..

마인드 (Resist) 2025.02.11

저항 : 내란 테러 기생, 황색언론 기레기의 조작

지난 2024년 우리나라가 민주주의의 파괴와 자본주의의 탐욕의 한 해를 보낸 원인은, 정치 경제 권력의 탓이 크다.하지만 그 뒤에는 황색언론 기레기들과 상식과는 거리가 먼 렉카 유튜브, 역겨운 배설 창구 커뮤니티가 있음을 부정하는 사람은 없다.역겨운 정치 경제 권력을 옹호하며, 손쉬운 비판과 비난으로, 악의적 결론을 추종하는 황색언론 기레기들.지난 2월 5일 내란 테러 족속의 우두머리 윤석열의 지지율이 51%라며, 이를 문화일보, 서울신문, 이데일리, 쿠키뉴스(국민일보), 헤럴드경제, 파이낸셜뉴스 등이 나불댔다.우리는 이따위 황색언론 기레기들이 정치 경제 권력에 빌붙어 사는, 평범하지 않은 환경에서 살아가고 있는 것이다.우리나라는 변화 발전의 사회적 근간인 정치 부문에서 포용적 제도가 미성숙한 내란 테러..

마인드 (Resist) 2025.02.09

시 : 당신 평범한 일상에 욕과 침을 뱉는다

평범하지 않은 사건들로 채워진 오늘 하루흩어지고 무너지고 부서지고 파괴된 일상.저열하고 역겹고 무지하고 무도한 자들인내란의힘 황색언론 기레기와 매국 좀비가날조와 기만과 음해와 왜곡과 은폐로 만든평범하지 않은 사건들에 드리운 선전 선동당신 무지한 사고에 거친 욕과 침을 뱉는다.당신 위선적 관계에 거친 욕과 침을 뱉는다.당신 역겨운 배설에 거친 욕과 침을 뱉는다.당신 평범한 일상에 거친 욕과 침을 뱉는다.

텍스트 (Text) 2025.02.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