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인드 (Resist)

저항 : 문명인과의 대화가 불가능해진 사회

리바NJZ (leviaNJZ) 2025. 3. 31. 07:56

트럼프, 머스크, 밀레이, 윤석열 따위 나르시시스트, 사이코패스, 소시오패스 쓰레기가 자기 결정권을 타인에게 맡기는 무책임한 대중들을 선동해 권력을 잡아 우리나라와 전세계는 혼란에 빠졌다.

이들에게서 과학적 사고 카테고리는 전혀 작동하지 않으며, 근거 없는 자만과 수준 낮은 인사와 불법 부당 집행만이 횡횡하게 된다.

과거의 문제점들을 자신감 있게 가차 없이 밀어붙여서 제거하는 것처럼 보이지만, 명확한 이유와 인간적 접근과 합리적 집행은 찾아볼 수 없기 때문에 매우 불안정하다.

기만과 왜곡이 담긴 말과 행동은 부메랑이 되어 돌아오고, 상대에 대한 적대적 행태와 자기 식구 챙기기는 사회 혼란을 야기하고, 집행 초기의 짧은 수치적 상승은 급격한 하락을 초래한다.

개별과 일반 : 개별적인 사실로 사람을 일반 평가해서는 안된다 / 현상과 본질 : 특정 현상의 내면적 본질은 이러하다 / 내용과 형식 : 내용은 이렇고 형식은 이런 형태로 만들었다 / 원인과 결과 : 이러한 원인으로 결과는 이렇다 / 우연과 필연 : 우연을 장악해야만 필연이 된다 / 가능성과 현실성 : 가능성을 믿어야 현실이 된다.


미국 트럼프와 머스크는 국제 질서의 급격한 혼란을 초래하고 있으며, 밀레이 윤석열 따위 쓰레기들은 자신들이 속한 나라의 혼란을 야기하고 있다.

지금의 현상은 문명인 수준이 안 되는 메타 인지와 사고 지능을 가진 트럼프과 윤석열 따위를 추종해, 자신을 투영하는 것으로 자존감을 높이려 한다는 것이라고 설명할 수 있다.

우리나라 내란 테러 족속의 사이비 종교, 내란의 힘, 대구 영남, 노인 좀비들의 수준이 도저히 대화가 불가능한 수준인 이유는 바로 여기에 있다.

이들은 21세기를 살아가고 있는 문명인들의 수준이 아니며, 20세기에서 벗어나지 못한 나머지 대한민국 나아가 전세계에 대한 일체의 변화와 발전을 거부한다.


상식적 민주시민과 민주당을 향한 책임 전가, 거부권 및 임명 등 헌법과 법률의 위반 행위, 수준 이하의 인간들로 구성된 저질 정치, 북한 중국 등 배설 수준의 억지 궤변, 외부로 표출하는 역겨운 폭력 행위.

근거 없는 자신감과 뻔뻔한 표정과 태도, 반 문명적 추종자들을 향한 기만적 호소, 목표가 없는 막무가내 행정 집행의 혼란, 불확실성 초래를 통한 사적 이익 추구, 사회 전방위적 질서 파괴와 각자 도생.

영남 지역의 산불 피해에서조차 내란 테러 족속들은 책임 전가, 저질 정치, 억지 궤변, 폭력 행위, 기만 호소, 집행 혼란, 사적 이익, 각자 도생 등 온갖 문제점들을 드러냈다.

내란 테러 족속에 포함되어 스스로 사고하지 않고 확증편향적 가짜 뉴스와 정보만을 받아들이며, 그들 안에 포함되어 있는 것으로 인정 욕구를 채우고, 관성으로 억지 주장과 폭력 행위를 일삼는 자들은 괴물이다.

비상식적이고 비이성적인 비인간적인 인간들이 점점 줄어드는 불안함에 발악한다고 해서, 다시 늘어나는 것은 불가능한 일이다.


< 윤석열 탄핵 주요 사항 >

한덕수 최상목 직무 유기 : 1. 내란 특검법 수용 2. 김건희 특검법 수용 3. 내란 상설특검 후보 추천 의뢰 4. 국회 선출 마은혁 헌법재판관 임명 5. 마용주 대법관 임명

윤석열 내란 우두머리 : 1. 위헌·위법한 비상계엄과 포고령 선포 2. 무장한 군과 경찰 동원해 국회 봉쇄 3. 선관위 전산 자료 압수 4. 여야 대표와 국회의장 등 주요 인사 및 선관위 관계자 체포·구금 시도 5. 국회의 계엄 해제 요구 의결 저지 시도 6. 별도 비상입법기구 창설 시도

윤석열 계엄 내란 일정 : 1. 12.03 계엄령 내란 2. 12.04 탄핵소추안 발의 3. 12.07 1차 탄핵안 표결 4. 12.14 탄핵소추안 가결 5. 12.27 한덕수 탄핵 6. 12.31 체포영장 청구 7. 01.03 1차 체포 영장 집행 8. 01.15 윤석열 체포 9. 01.19 윤석열 구속 10. 03.09 윤석열 석방

헌법재판소 변론 기일 : 1월 14일 지연 불참, 1월 16일 한심 발언 / 1월 21일 책임 전가, 1월 23일 저질 수준 / 2월 4일 발뺌 부정, 2월 6일 대왕 고래 / 2월 11일 부산 강도, 2월 13일 헌재 무시 / 2월 18일 헌법 위반, 2월 20일 시간 낭비 / 2월 25일 변론 종결

헌재 9인 체제 구성 : 문형배 (문재인), 이미선 (문재인), 김형두 (김명수), 정정미 (김명수), 정형식 (윤석열), 김복형 (조희대), 조한창 (내란당), 정계선 (민주당) / 마은혁 (민주당)


[ 내란과 외환 주동자 및 동조자 ]

< 내란과 외환 주동자 : 윤석열, 김건희 / 김용현 전 국방장관, 박안수 육군참모총장, 여인형 방첩사령관, 이진우 수도방위사령관, 곽종근 특전사령관,  노상원 전 정보사령관 / 조지호 경찰청장, 김봉식 서울경찰청장, 오부명 서울청 공공안전차장, 주진우 서울청 경비부장, 박현수 행안부 경찰국장, 문상호 정보사령관 >

< 대통령실 내란 주동자 : 정진석, 김태효, 신원식, 성태윤, 홍철호, 이도운 등 / 추가 내란 주동자 : 이상민, 김준영, 목현태 / 박종준, 김성훈, 이광우 / 석동현, 윤갑근, 배진한, 조대현, 이진숙 / 지귀연, 심우정, 박세현, 정치 검찰 등  >

< 국무위원 내란 주동자 : 국무총리 한덕수, 기재부 최상목, 교육부 이주호, 과기부 유상임, 외교부 조태열, 통일부 김영호, 법무부 박성재 (직무 정지), 국방부 김용현 (내란 구속), 행안부 이상민 (내란 사퇴), 보훈부 강정애, 문체부 유인촌, 농식품부 송미령, 산자부 안덕근, 복지부 조규홍, 환경부 김완섭, 고용부 김문수, 여가부 김현숙 (후임 없음), 국토부 박상우, 해수부 강도형, 중기부 오영주 >

< 내란의힘 내란 주동자 : 추경호, 신동욱, 윤상현, 나경원, 권성동, 김기현, 김재원, 김민전, 주진우, 조정훈, 이철규, 김은혜, 김재섭, 유영하, 권영세, 김용태 / 강대식, 강명구, 강민국, 강선영, 강승규, 권영진, 구자근, 김기현, 김민전, 김석기, 김선교, 김승수, 김장겸, 김정재, 김종양, 김위상, 박대출, 박성민, 박성훈, 박준태, 박충건, 송언석, 서일준, 서천호, 엄태영, 유상범, 이만희, 이상휘, 이인선, 이종욱, 임이자, 임종득, 장동혁, 정동만, 정점식, 조배숙, 조은희, 조지연, 최수진, 최은석 등 >

< 내란좀비 폭동 선동자 : 전광훈, 고성국, 배승희, 서정욱, 신혜식, 성창경, 이봉규, 한정석, 김채환, 배인규, 공병호, 김성원, 김채환, 김상진 / 김흥국, JK김동욱, 최준용, 나훈아, 차강석 등 / 사이비 종교, 내란 유튜브, 대구 경북, 노인 좀비, 신남성연대 / 황교안, 민경욱, 홍준표, 오세훈, 김진태, 박형준, 이영림 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