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란 40

저항 : 내란 좀비 세력, 이익 공유 관계 ‘위험’

윤석열이 체포 이튿날 공수처 조사에 응하지 않고, 법원에 체포적부심을 청구했다 기각되고, 탄핵 심판에서는 아무 말이나 지껄이며, 겁먹은 강아지처럼 울부짖고 있다.시끄러운 윤석열이 2025년 1월 15일 공수본에 체포되어 조사를 받고, 차가운 서울구치소에 구금되어 있는 것에 깊은 안도감을 느낀다.이어질 구속 영장으로 사회로부터 영구적인 분리 구속이 이루어질 것과, 2월 중순이면 탄핵이 완료될 것에 기대가 생기고 있다.공조수사본부(경찰 국수본, 공수처, 국방부 조사본부)가 12.3 계엄령 내란의 주요 공범들을 체포 구속했고, 윤석열을 내란의 우두머리로 체포한 상황이기 때문에 큰 고비를 넘긴 것은 분명해 보인다.하지만 내란 좀비 세력을 향한 내란 특검법과 김건희 특검법 등의 통과가 이루어지지 않고 있는 만큼,..

마인드 (Resist) 2025.01.17

저항 : 윤석열 체포, 2차 영장 집행 ‘환영‘

윤석열에 대한 2차 체포 영장 집행이 1월 15일 새벽 4시 30분부터 시작되어, 계엄령 내란으로부터 43일 만에 윤석열이 드디어 체포되었다.윤석열이 체포되어 내란과 외환의 우두머리로 따라 사형 또는 무기 징역에 처하게 된 것을, 매우 매우 매우 매우 환영한다.지난 1월 3일 1차 체포 영장 집행에서 윤석열은 용산 한남동 관저에서 시간을 질질 끌며 버티면서 체포 영장 집행을 방해해, 질질 끌려 나오는 장면을 연출하지 못했다.그 때문에 2024년 12월 3일 계엄령으로 국회를 해산하는 내란과 북한과의 국지전을 유도하는 외환의 우두머리인 범죄자 윤석열이, 무려 43일간 술을 처먹게 방치했다.공수처 예상 조사 내용 : 1. 비상계엄 선포 경위 2. 주요 인물 체포 지시 3. 국회 무력화 시도 4. 선관위 장악..

마인드 (Resist) 2025.01.15

인문 : 인공지능 AI, '12.3 내란 사태' 결과

영화 '서울의 봄'은 액션 영화나 전쟁 영화가 아니라 역사 영화다. 영화에서 볼 수 있는 참혹한 죽음과 검붉은 피는 영화적 장치나 픽션이 아니라 역사적 기록이고 흔적이다.윤석열의 12.3 계엄령 내란 사태는 역사에 기록되지 않는 기억되지 않을 죽음의 시대를, 2025년 다시 불러올 수 있었다.구글과 다음-네이버 검색 엔진과 유튜브 알고리즘과 SNS 팔로워의 결과는 개인의 결정을 나열하는 형태로 보여주는 것에 비해, 인공지능 (Artificial Intelligence)의 결과는 나열된 것을 학습해 가공해 보여주고 있다.역사는 큰 것부터 작은 것까지 모두 기록되고 나열되어야 하는 것이지, 인공지능이 학습하고 압축하고 가공되어서는 안 되는 분야다.하물며 내란 좀비 세력과 황색언론 기레기가 역사조차 왜곡되는 ..

로직스 (Human) 2025.01.14

저항 : 윤석열 좀비 일당, 사고 정지 ‘양비론’

윤석열 내란 세력을 자꾸 좀비 일당이라고 부르게 된 이유는, 그들에게서 사고가 전혀 작동하고 있지 않기 때문이다.지난 1월 9일 최상목의 직무 유기, 법원 쇼핑, 논문 표절, 항명 무죄, 명태균 게이트, 김민전 백골단 등의 뉴스들 중에서 가장 도드라진 건 역시 김민전 백골단이었다.이들이 전혀 생각이라는 것을 하지 않는 무뇌 상태라는 것은, 백골단을 흐뭇하게 바라보는 김민전과 정광훈에게 고개를 조아리는 윤상현에게서 확인이 가능하다.이에 견줄 만한 발언으로 가수 나훈아가 지난 1월 10일 은퇴 공연에서 윤석열 12.3 계엄령 내란과 관련 아래와 같이 말했다고 알려졌다.왼쪽이 오른쪽을 못 한다고 생난리를 하더라. 그러는 지들은 뭐 잘하나? 국회에서 탄핵하든 뭐든 다 좋은데, 반은 국방과 경제를 얘기해야 한다...

마인드 (Resist) 2025.01.13

저항 : 윤석열 좀비 일당, 무뇌 김민전 백골단

최상목의 직무 유기, 법원 쇼핑, 논문 표절, 항명 무죄, 명태균 게이트, 김민전 백골단 등 2025년 1월 9일은 기가 막힌 뉴스들이 즐비한 날이었다.윤석열 내란의힘 당과 내란 동조자들에 대한 사실들이 하나 둘 밝혀지자, 이들은 내란 특검법과 김건희 특검법의 반대를 비롯한 시간 지연만을 목표로 하는 좀비 집단이 되었다.자신이 죽었음을 인지하지 못하는 좀비이기 때문에 할 수 있는 것이라곤, 닥치는 대로 물고 뜯으며, 썩은 몸뚱이로 썩은 내를 풀풀 풍기며, 병을 옮기는 것 외에는 할 수 있는 일이 없다.이들은 12월 29일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로 179명이 희생되는 안타까운 일이 발생했으나, 윤석열과 좀비 부역자들은 매국 유튜브와 댓글 여론 조작과 매국 노인 사이비 종교의 폭력 유도 등 내란과 내전 유도 ..

마인드 (Resist) 2025.01.10

저항 : 공수본, 내란범 윤석열 신속 체포해야

2024년 12월 3일 계엄령으로 국회를 해산하는 내란과 북한과의 국지전을 유도하는 외환의 우두머리인 범죄자 윤석열이, 용산 한남동 관저에서 한 달이 넘도록 술을 처먹고 있다.2025년 1월 3일, 공수처와 경찰의 정당한 체포 영장이 알코올 중독자 윤석열을 비호한 박종준 경호처장과 경호처 직원 나부랭이들의 특수 공무집행 방해로 실패했다.1월 6일까지 효력이 있었던 체포 영장이 기간이 연장되어, 역겨운 윤석열이 내란과 외환의 우두머리로 처벌받는 것을 지켜볼 수 있기를 기대하고 있다.12월 29일, 우리나라는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로 179명이 희생되는 안타까운 일이 발생했으나, 윤석열과 부역자들은 매국 유튜브와 댓글 여론 조작과 매국 노인 사이비 종교의 폭력 유도 등 내란과 내전 유도 등 온갖 범죄를 계속 ..

마인드 (Resist) 2025.01.07

저항 : 윤석열 내란 1달, 1차 체포 집행 ‘실패‘

윤석열이 용산 한남동 관저에서 오전 8시께부터 6시간 넘게 질질 끌며 체포 영장 집행을 방해해, 끝내 질질 끌려 나오는 장면을 연출하지 못했다.윤석열을 비호하는 박종준 경호처장과 경호처 직원 나부랭이들이 특수 공무집행 방해로 모두 체포되어야야만, 우리나라 국민들은 평안을 회복할 수 있다.2024년 12월 3일 계엄령으로 국회를 해산하는 내란과 북한과의 국지전을 유도하는 외환의 우두머리인 범죄자 윤석열이, 오늘도 술을 처먹게 된다는 것은 말이 안 된다.12월 29일, 우리나라는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로 179명이 희생되는 안타까운 일이 발생했으나, 윤석열과 부역자들은 매국 유튜브와 댓글 여론 조작과 매국 노인 사이비 종교의 폭력 유도 등 내란과 내전 유도 등 온갖 범죄를 계속 이어왔다.공조수사본부(경찰 국수..

마인드 (Resist) 2025.01.03

저항 : 민주당 브리핑, 내란 수괴 체포해야

김성회 대변인 서면브리핑 ■ 2025년에는 대한민국 공동체를 되살리고 일상의 평온을 돌려드리겠습니다. 어느 때보다도 숙연하고 차분한 분위기 속에서 새해가 밝았습니다. 국민들께서는 ‘올 한 해 무탈하길 바란다’는 소박한 소망을 전하는 것으로 새해 덕담을 대신하고 계십니다. 2024년 우리 사회는 일상의 평온이 무너지는 경험을 했습니다. 대통령이 계엄을 선포하고 군대를 동원해 국회와 국민을 진압하는 초유의 내란 사태로 대한민국은 절망의 시간을 지나야 했습니다. 내란의 여파가 채 가시기도 전인 12월 29일에는 항공사고로 수많은 희생자가 발생했습니다. 사랑하는 가족을 잃은 유족 분들께서는 대신할 수 없는 고통을 겪고 계십니다. 2025년이 치유와 회복의 시간이 되길 간절하게 기원하며 약속드립니다. 국민과 유..

마인드 (Resist) 2025.01.02

저항 : 2024년 마지막날, 윤석열 구속 ‘열망’

한덕수가 계엄령 내란을 동조하며 사회 안정은 외면한 채 버티기를 하다가 탄핵당한 뒤, 후순위인 최상목 기재부 장관이 권한대행이 되었다.하지만 최상목 또한 한덕수와 같이 내란에 동조하면서, 헌법재판관 후보자 3명 임명을 비롯한 특검 등을 처리하지 않으려 하고 있다.1. 내란 특검법 수용 2. 김건희 특검법 수용 3. 내란 상설특검 후보 추천 의뢰 4. 국회 선출 헌법재판관 3명 임명 5. 마용주 대법관 후보 임명윤석열 내란 정권의 장관들인 국무위원들은 빠짐없이 계엄령 내란의 공범으로, 향후 특검을 통해서 전원 구속되어야 할 자들이다.특히 역겨운 자인 고용부 김문수, 통일부 김영호는 유독 눈에 띄는 쓰레기 중 쓰레기다.최근 뉴라이트 매국 쓰레기인 고용부 김문수는 직장 내 괴롭힘과 과로사 은폐를 무혐의 처리해..

마인드 (Resist) 2024.12.31